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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준비했다. 손흥민은 왼쪽 윙어로 선발 출장했다. 최전방에는 마티스 텔이 자리했다. 손흥민과 함께 데얀 쿨루셉스키, 브레넌 존슨이 2선에 배치됐다.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루카스 베리발이 3선에서 호흡을 맞췄다. 데스티니 우도기, 아치 그레이, 케빈 단소, 제드 스펜스가 4백을 구성했다. 골문은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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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토트넘의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18분 토트넘의 역습에서 손흥민이 롱패스를 연결받았다. 손흥민은 문전으로 강하게 빠른 크로스를 올려줬고, 존슨이 밀어 넣었다. 손흥민의 리그 8번째 도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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