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서하얀은 "지난 사진들. 살려고 하는 운동들♥"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마음에도 근력을 길러야 더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것 같아요. 운동을 아예 놔버리니 근력도 없어지고 기력도 떨어지고 몸은 물론이고 마음 조차 유연하지 않네요"라 했다.
이어 "유연하지 않은건 몸이 아니라 내 마음이였나봐요...어서 날이 풀렸으면.."라고 털어놓았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독서에 열중하는 둥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하고 있는 모습. 몸과 마음이 건강한 서하얀의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서하얀은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했지만 지난해 4월 임창정이 주가조작 연루 의혹이 일자 활동을 중단했다. 임창정은 주가조작 무혐의 처분을 받고 정규 18집으로 컴백했으며 서하얀도 최근 활동을 재개했다.
임창정은 "아티스트로서 본업에 충실하지 못해 지난 날이 정말 죄송하다. 변명할 필요도 없는 무지한 행동과 철없는 선택들에 대하여 법적인 처벌은 받지 않는다 해도, 제 부끄러운 행동을 다 가릴 수 있겠나. 평생 반성 또 반성하며 살테니 지켜봐 달라.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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