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4월 출산을 앞둔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을 애타게 찾았다.
손담비는 22일 "남편 언제와?"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외출 중인 남편 이규혁을 기다리며 셀카를 촬영 중이다. 이때 "남편 언제와?"라면서 이규혁의 귀가가 다소 늦어지자, 홀로 남편을 기다리며 입술을 내민 채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이 과정에서 손담비는 만삭의 임산부임에도 부기 없는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며 민낯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시험관 시술로 최근 임신에 성공했으며, 오는 4월 출산 예정이다.
현재 손담비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일상과 임신과 관련한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소통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9일에는 '빛과 그림자, 동백꽃 필 무렵, 손담비 배우생활'이라며 결혼 후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이날 손담비는 "(이규혁은)정말 올바른 정신을 가진 사람이고 멘탈이 강하고 정말 건강한 사람이다. 예전에 어두운 거 좋아하고 아티스트가 된 마냥 이상한 병이 있었다"며 "남자도 그런 쪽을 좋아하는 줄 알았다. 근데 결혼하고 나서 느끼는 건 난 건강한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더라. 내가 이렇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오빠랑 결혼하고 많이 느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간관계와 성격이 제일 많이 바뀌었다. 진짜 걱정도 많고 소심하고 , 러프 할 것 같지만 안에 들여다보면 정말 좁다"면서 "근데 결혼하고 나서 좀 많이 바뀐 것 같다. 쉬면서 많이 느낀 건 '조급해자지 말고 때를 기다리자'로 많이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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