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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피아노를 치고 있는 이지혜의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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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모습을 지켜본 이지혜는 "거의 다 왔다. 힘내"라며 남편을 응원, 이어 남편의 연주에 "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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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지혜는 "저 야무진 입술. '엄마 나 떨려' 하더니 아주 침착하게 잘해낸 겨울 콘서트"라며 피아노를 치는 딸 태리의 모습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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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부의 데이트 모습을 공개하며 부부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이지혜는 "(강)주은 언니 조언 이후 사이가 좋아졌다. 진짜 편안해졌다"며 둘 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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