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LG 염경엽 감독은 23일 애리조나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귀국한 뒤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5선발에 대해 묻자 "스프링캠프를 출발할 때부터 송승기로 생각을 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송승기가 청백전에서 직구 스피드가 147㎞까지 나오면서 좋은 상태를 보였다. 일단 승기로 시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하지만 염 감독은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선발로 좋은 성적을 냈던 송승기에게 먼저 기회를 주기로 했다. 송승기는 상무에서 20경기에 등판해 11승4패 평균자책점 2.41을 기록했다. 퓨처스리그 다승 1위, 평균자책점 1위에 탈삼진도 121개로 1위에 오르며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염 감독은 선수들에게 보직을 일찍 정해서 선수들이 그 보직을 준비할 시간을 주는 편이다. 경쟁을 하다보면 자칫 부상의 위험도 있기 때문.
Advertisement
송승기가 계속 안정적인 피칭을 해준다면 다행이지만 부진할 경우 다음 선발도 준비를 해야하기에 1군에 필요한 롱릴리프와 2군에서 선발을 준비할 선수를 나누게 된다.
인천공항=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