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손흥민은 지난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이적하며 토트넘에 합류했다. 당시 토트넘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지불한 이적료 2200만 파운드(약 374억원)였다. 토트넘이 손흥민을 통해 얻은 경제적인 수익을 고려하면 성공적인 투자로 평가받는다. 손흥민은 팀이 프리미어리그 상위권에서 경쟁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Advertisement
앞서 스페인 피차헤스는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마지막 몇 달을 보낼 수도 있다. 그는 토트넘과 오는 2026년 6월까지 계약이 돼 있다"며 "맨유는 입증된 경험과 자질을 갖춘 선수로 공격을 강화하고자 하는 클럽이다. 그가 공격진에서 득점과 리더십, 다재다능함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라고 본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전반 초반 입스위치의 강한 압박에 고전하던 토트넘은 손흥민의 드리블 한방으로 전세를 바꿨다.
손흥민은 8분 뒤 또 한 번 번뜩였다.
전반 26분 손흥민은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뒤 수비수를 앞에 두고 중앙으로 툭툭 치고 들어가며 노마크 찬스에 있는 존슨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존슨이 다이렉트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의 리그 9호 도움이 터지는 순간이었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 2개의 도움을 추가하면서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10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맨유행 가능성은 앞서 언급되던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보다는 크다. EPL에서 뛰고 싶다는 선수의 의지가 강하기 때문이다. 맨유는 대대적인 재정비를 진행한다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할 수 있는 저력을 가지고 있는 팀임은 분명하다. 토트넘 입장에서도 팀의 레전드로 분류되는 손흥민인 만큼 선수 의견을 존중해줄 가능성이 크다.
손흥민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우디 클럽으로는 알 이티하드와 알 힐랄이 언급되고 있다. 5000만 유로(약 755억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제시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맨유도 비교적 자금력이 있는 구단으로 분류되지만, 4000만 파운드(약 720억원) 이상을 제시하기는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 역시 손흥민의 대체자를 빠르게 찾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시즌이 끝나면 이적을 타진할 수밖에 없다. 점차 입지에 대한 팀의 압박이 커지는 시점에서 맨유는 최고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
- 4.'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5.'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