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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이준수가 등장하자 스튜디오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母벤져스는 "얼굴이 어릴 때랑 똑같다", "이렇게 자란 거 보면 대견하다"라며 엄마 미소를 지었다. 임원희와 이상민 또한 훌쩍 자란 이준수의 모습을 보고 신기해하며 "다이어트하지 않았냐"라며 통통했던 과거 모습을 언급했다. 이에 이준수는 "109kg에서 무려 21kg을 감량했다"라며 자신만의 특급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는가 하면, 194cm의 장신으로도 거뜬히 물구나무 서는 모습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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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준수는 '아빠! 어디 가?'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지금도 윤후 형이랑 제일 친하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페셜 MC로 출연해 스튜디오에서 이종혁 父子의 모습을 지켜보던 윤민수는 미국 명문대에 진학한 아들 윤후를 자랑하는가 하면,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준수를 피해 다니는 사연을 밝혔는데,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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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우새에 3년 만에 등장한 토니안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진짜 오랜만이다"라며 환호가 터져 나왔다. 토니 母 역시 "아유 잘 나왔다"라며 박수를 쳐 폭소를 자아냈다. 잠시 후, 과거 먼지, 곰팡이와 동거했던 '수컷 하우스'와는 달리 깔끔하게 바뀐 집안 풍경이 공개되고, 처음 보는 깨끗한 상태의 아들 집에 토니 母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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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작년 하반기 챌린지 송으로 대박 난 '삐끼삐끼 송의 원곡자가 토니안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이상민은 "떼돈 벌었겠다"라며 저작권 수입을 궁금해했고, 토니안이 방송 최초로 밝힌 저작권 금액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토니 母를 초집중시킨 반전의 저작권 금액은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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