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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인 보스가 후배 아나운서 김진웅, 홍주연과 함께 최근 KBS를 떠나 프리 3년 차에 접어든 김선근 전 아나운서의 집을 찾아갔다. "언제 행사가 들어올지 모른다"며 화려한 명품 외투를 입은 김현욱까지 합류하자 파이팅 넘치던 김진웅이 "영혼을 KBS에 심었다"며 엄지인의 눈치를 살피지만 김현욱은 "KBS 사장이 되겠다던 조우종도 결국 사표를 냈다"는 말로 프리 징후를 포착해 폭소를 안겼다. "후배들에게 밖이 얼마나 추운지 조언해달라"는 엄지인의 말에 김선근은 "'미스터 트롯2' MC 오디션 응모를 위해 과감히 퇴사했지만 예선 광탈 후 반년간 수입이 0원"이었다며 "힘든 시기에 장윤정이 선뜻 200만 원을 빌려줘 고마웠다"고 밝혔다. 이어 "배달 상하차 아르바이트로 일당 10만 원을 벌면서 새벽에 혼자 많이 울었다"고 고백했다. 한동안 아이를 위한 소고기 사는 게 망설여지고, 아이 돌 반지까지 팔았다며 울먹이는 김선근 아내의 말에 김진웅마저 울컥했고, "잘 돼야 한다"며 파이팅을 외치는 김선근에게 김현욱은 "제수씨를 봐서라도 내 일을 나눠야겠다"는 말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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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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