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서효림은 근황 질문에 "매일 슬퍼할 거 같은데 두 달 정도는 슬퍼할 시간적 여유도 없었다. 그리워한다기보다는 주어진 일들을 하루하루 처리하면서 살아야 했다"고 대답했다.
Advertisement
시어머니인 김수미를 '엄마'라고 부르며 친 모녀처럼 지냈던 서효림은 "처음부터 고부 관계로 만났으면 어느 정도 거리감도 있고 불편함도 있었을 텐데 타사 방송에서 모녀로 나와서 인연이 됐다. 그때 거의 1년 가까이 주말 드라마를 찍다 보니까 '엄마'라고 부르던 게 습관이 되어서 계속 '엄마'라고 부르고 시아버지한테도 '아빠'라고 부르게 됐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서효림은 "어머니 일기를 보면서 느낀 건데 83년부터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일기를 쓰셨다. 너무 속상한 게 본인의 캐릭터가 욕쟁이 할머니이거나 기가 세고 억척스러워야만 본인이 어딘가에 쓰일 수 있다는 걸 아시고 더 그런 캐릭터를 하셨다. 그러면서 속으로 힘드셨던 부분들이 일기에 쓰여있는 걸 봤는데 너무 속상했다. 이 일기를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보여주셨더라면 더 좋았을 거 같다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의 고민이나 다른 사람의 힘든 일은 다 들어주시고 지침도 내려주셨는데 본인은 정작 말할 곳이 없었던 거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