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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층을 중심으로 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의 강점은 단순한 '연애 서사'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점. 중년 스타들이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인생 후반전을 고민하는 모습을 진정성 있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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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일부 프로그램에서는 '방송용 러브라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중년 연예인들이 연애보다는 예능적인 재미를 위해 설정된 관계를 연출하는 것이 아니냐는 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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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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