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멕시코 오픈에서 미국의 브라이언 캠벨이 우승을 차지했다.
Advertisement
이번 대회는 특급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열린 후 치러졌고, 거리가 먼 멕시코에서 열렸기에 스타급 선수들이 거의 출전하지 않았다. 하지만 낯선 이름의 선수들의 명승부에 팬들은 열광할 수밖에 없었다.
Advertisement
하지만 멕시코 오픈에서 생애 첫 1부 우승 기회를 잡았다. 물론 쉽지 않았다. 하늘이 그를 살렸다. 아니, 나무가 캠벨을 도왔다. 1차 연장 파5 18번홀 티샷을 쳤는데 크게 슬라이스가 났다. 누가 봐도 OB. 사실상 첫 우승 꿈이 날아가는 듯 했다. 하지만 캠벨의 타구는 나무 위쪽을 맞고 코스 안쪽 러프에 떨어졌다. 큰 위기를 넘겼다.
Advertisement
무명 선수의 첫 우승에, 무릎을 꿇고 지켜보던 아내는 캠벨과 격한 포옹을 하며 기쁨을 나눠 많은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여기에 포터기터가 패배를 인정하고, 승자를 축하하는 멋진 모습으로 감동을 더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