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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는 SM엔터테인먼트(SM)가 2020년 12월 에스파 이후 약 4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지우, 카르멘,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 총 8명의 멤버들로 구성돼, 다양한 감정과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자신들만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음악 세계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마음을 잇고 더 큰 '우리'로 함께 나아가겠다는 뜻을 가진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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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핫한 걸그룹 플로(FLO)도 '더 체이스' 작업에 힘을 썼다. 지우는 "영국의 유명 그룹인 플로가 작업에 참여해 주셔서 더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기쁜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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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곡을 처음 들었던 당시를 떠올리기도 했다. 주은은 "지금까지 들은 곡과 다르게 생소한 곡이라 생각했다. 화음과 소스들이 많아서, 그 부분 집중해서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고, 카르멘은 "처음 들을 때부터 좋았다. 독특한 사운드 베이스가 신비롭더라. 어딘가로 빠져들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게 매력포인트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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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포인트에 대해 주은은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려고 했다. 여덟 명의 다인원 그룹인 만큼, 화려하고 멋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려고 한다. 다같이 꽃을 만드는 것이나 일렬로 워킹하면서 당당하게 나가는 것이 하이트라이트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하츠투하츠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더 체이스'를 발표하고, 가요계 정식 데뷔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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