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스타쉽 신인 걸그룹' 키키와 동시기에 데뷔하는 것을 언급했다.
하츠투하츠는 24일 서울 광진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싱글 '더 체이스' 쇼케이스를 열고, 키키와 동시기 데뷔에 대해 "부담감보다는 같이 활동하면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며 "신인상은 우리가 받고 싶다"고 했다.
하츠투하츠는 SM엔터테인먼트(SM)가 2020년 12월 에스파 이후 약 4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지우, 카르멘,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 총 8명의 멤버들로 구성돼, 다양한 감정과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자신들만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음악 세계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마음을 잇고 더 큰 '우리'로 함께 나아가겠다는 뜻을 가진 팀이다.
무엇보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키키도 이날 선공개곡을 발표하고, 가요계 출격을 알린다. 하츠투하츠와 키키가 신인 걸그룹 라이벌로, 벌써부터 경쟁 구도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지우는 "부담감이 있다기 보다는, 같이 활동하면서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열심히 활동할 것 같다. 팀명처럼 저희만의 음악으로 팬들과 마음을 이어갈 것이니, 음악색 진하게 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했다.
데뷔 후 이루고 싶은 성과에 대해 주은은 "올해 신인상을 받고 싶다. 평생 단 한번 받을 수 있는 상이라, 멤버들과 얘기를 많이 하기도 했고, 꼭 받고 싶다"며 "음악방송 1위도 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하츠투하츠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더 체이스'를 발표하고, 가요계 정식 데뷔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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