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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황보라는 이유식에 대해 얘기를 시작했다. 황보라는 "이유식을 시작할 때 통장은 텅장이 된다. 그만큼 살 게 많고 심지어 있는데도 또 사는게 문제이기 때문이다. 우리도 신랑이 잔뜩 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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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는 "아들 우인이에게 토핑 이유식을 하면서 그릇을 많이 샀다. 그런데 중기 이유식에서 시판으로 넘어가면서 조리 도구들을 하나도 안 쓰고 있다. 라면 끓여먹고 반찬통으로 써야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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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황보라가 "무슨 소리냐. 그때만 쓰고 지금 하나도 안 쓰고 있지 않느냐"고 되묻자 남편은 "당연히 토핑 이유식 끝나고 이제 중기로 넘어갔고 너도 바쁘고 나도 영화 제작 때문에 현장에 매일 가 있어야 되니까..또 요새 시판이 더 잘 나오니까 중기부터 시판 먹이는거지 않느냐. 어쩔 수 없다. 사람이 살다 보면 이렇게 또 계획이 갑자기 변경될 수도 있는거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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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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