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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일본)=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SSG 캡틴 김광현이 오키나와 2차 캠프에 합류한 최정의 합류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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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SSG 랜더스 선수단이 스프링캠프 훈련을 펼쳤다. 미국 플로리다 1차 캠프를 마친 선수단은 2차 캠프인 일본 오키나와에 입성해 훈련을 이어갔다.
이날 훈련에 앞서 최정, 김성현, 오태곤, 이지영, 한유섬 등 5인의 베테랑 선수들이 팀에 합류했다. 이들은 일본 가고시마에서 진행된 퓨처스(2군) 캠프에서 따로 구슬땀을 흘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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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의 합류에 캡틴 김광현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폈다. 김광현은 선수단 전체가 모여 몸을 푸는 워밍업 시간에 최정과 나란히 자리한 채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키나와 2차 캠프에 합류한 최정과 즐거운 미소를 선보인 캡틴 김광현의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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