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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는 SM엔터테인먼트(SM)가 2020년 12월 에스파 이후로 약 4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지우, 카르멘,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 등 총 8명의 멤버들로 구성돼, 다양한 감정과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자신들만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음악 세계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마음을 잇고 더 큰 '우리'로 함께 나아가겠다는 뜻을 가진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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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팀명을 처음 들었던 순간을 되돌아봤다. 유하는 "마음에서 마음을 잇는다는 뜻인데, 진심으로 팬들과 소통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멤버들 모두 마음에 들어했다"며 "이름처럼 음악으로 팬들과 하나 되겠다는 마음을 담았다는 점이 저희의 차별점"이라고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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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창립 30주년'을 맞아 데뷔한다는 점도 남다른 각오를 불태우게 한다. 이안은 "데뷔 자체로도 너무 행복하고 기쁜데, 특별한 해에 저희가 데뷔할 수 있어서 기쁘고 영광이다. 여러 선배님들과 회사분들이 만들어주신 것처럼 저희도 미래를 만들어서 'SM의 더 퓨처'가 되겠다"라고 당차게 말했다.
카르멘은 SM 최초의 인도네시아 국적 멤버라, 자국 반응에 대한 궁금증도 생긴다. 카르멘은 "어릴 때부터 노래를 좋아했다. TV에서 소녀시대 선배님들의 '더 보이즈' 무대를 보고 따라하고 싶어서 오디션을 봤다. SM에 들어오게 돼서 너무 영광이다. 주변 사람들은 많이 축하해 주고, 응원해 줬다. 친언니가 K팝을 좋아하는데, 너무 행복해한다"라고 전했다.
영국의 핫한 걸그룹 플로(FLO)도 '더 체이스' 작업에 힘을 썼다. 지우는 "영국의 유명 그룹인 플로가 작업에 참여해주셔서 더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기쁜 마음을 표했다.
가사에는 '내가 나아갈 길은 나 스스로 만들어가겠다'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와 앞으로 펼쳐갈 새로운 세상에 대한 설렘과 호기심의 감정을 담았다. 스텔라는 "사운드가 엄청 재밌는 가사들이 포함돼 독특한 분위기를 잘 살리는 것 같다"라고 짚었다.
데뷔곡을 처음 들었던 순간을 떠올리기도 했다. 주은은 "지금까지 들은 곡과 다르게 생소한 곡이라 생각했다. 화음과 소스들이 많아서, 그 부분 집중해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고, 카르멘은 "처음 들을 때부터 좋았다. 독특한 사운드 베이스가 신비롭더라. 어딘가로 빠져들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게 매력포인트라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더 체이스'를 타이틀곡으로 뽑은 이유에 대해 이안은 "한 마디로 설명하기 어려운 '더 체이스'만의 매력이 저희 색깔과 잘 어울려서 타이틀곡으로 뽑게 됐다"라고 답했다.
퍼포먼스 포인트에 대해 주은은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려고 했다. 여덟 명의 다인원 그룹인 만큼, 화려하고 멋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려고 한다. 다같이 꽃을 만드는 것이나 일렬로 워킹하면서 당당하게 나가는 것이 하이트라이트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뮤직비디오는 함께 현장학습을 떠난 여덟 멤버들이 관성을 벗어나는 신비로운 현상을 경험하고 정해진 길을 벗어나기로 결심, 도심으로 향하며 자신들만의 청사진을 그려나가는 이야기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유아는 "여기저기서 달리는 장면을 많이 찍었다. 한겨울에 야외 촬영을 해서 너무 추웠지만 그만큼 뿌듯했다"고 밝혔다.
특히 에이나는 데뷔 전부터 MBC 음악 방송프로그램 '쇼! 음악중심' MC를 확정, '괴물 신인' 파워를 뽐냈다. 에이나는 "저한테 좋은 기회가 와서 영광이고 기쁘다"라며 "'쇼! 음악중심'에서 선배님들을 보면서 꿈을 키웠는데 MC를 맡게 돼 기쁘다. 서툰 부분이 많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인사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키키도 이날 선공개곡을 발표하고, 가요계 출격을 알린다. 하츠투하츠와 키키가 신인 걸그룹 라이벌로, 벌써부터 경쟁 구도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지우는 "부담감이 있다기 보다는, 같이 활동하면서 좋은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을 것 같다. 함께 열심히 활동할 것 같다. 팀명처럼 저희만의 음악으로 팬들과 마음을 이어갈 것이니, 음악색 진하게 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했다.
데뷔 후 이루고 싶은 성과에 대해 주은은 "올해 신인상을 받고 싶다. 평생 단 한번 주어지는 상이라, 멤버들과 얘기를 많이 하기도 했고, 꼭 받고 싶다"며 "음악방송 1위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수식어로는 예온이 "2025년 최고 신인이라는 말을 듣고 싶고, 2025년을 하츠투하츠의 해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 향후 활동 계획은 "단독 콘서트도 하고 싶고, 해외 팬들도 만나고 싶다. 팬미팅도 꼭 해보고 싶다"고 했다.
하츠투하츠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더 체이스'를 발표하고, 가요계 정식 데뷔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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