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결승 1차전 9연승 에녹의 충격은 잊어라! 더 강력한 충격과 반전의 2차전 온다!"
'현역가왕2' MC 신동엽이 2025 '한일가왕전'에 나설 국가대표 TOP7이 탄생하는 초미의 순간인, 결승전 파이널에서 자신도 모르게 울컥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MBN 태극마크를 향한 남자들의 혈투 '현역가왕2'는 한일 노래 국가대항전을 최초로 시도한 '현역가왕' 시즌1의 다음 시즌으로 시즌1에 이어 한일 문화교류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
연관 검색어는 물론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비드라마 이슈 키워드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현역가왕2'는 갈수록 치솟는 시청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11주 연속 동시간대 1위, 화요일 예능 전체 1위라는 쾌거를 달성하고 있다.
'현역가왕2' 결승전은 결승전 1라운드 '신곡 미션-1위 쟁탈전' 현장 점수(연예인 판정단+국민 판정단) 1,100점과 2라운드 '현역의 노래' 현장 점수(연예인 판정단 점수 100%) 1,100점, 생방송 문자 투표 2,000점,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 500점, 신곡 음원 점수 300점을 포함한 총 5,000점이 걸려 있는 최후의 대결이다. 이날 집계된 최종 결과에 따라 국가대표 TOP7과 대망의 제2의 현역가왕이 탄생한다.
MC 신동엽은 오는 25일(화) 방송될 결승전 파이널, 2라운드 '현역의 노래'를 진행하던 중 평정심을 잃고 갑자기 울컥한 모습을 보인다. 결승전 2라운드 '현역의 노래'는 현역들이 자신들의 인생을 대표하는 곡을 선곡해 마지막 대결을 벌이는 미션이다.
결승전에 오른 TOP10이 저마다의 필살기를 쏟아붓는 가운데 신동엽은 그중 한 현역의 무대를 보다가 울컥한 감탄사를 터트린다. 더욱이 신동엽은 쏟아지는 연예인 판정단의 극찬에 "다른 사람이 되어버려서 저 역시 놀랐습니다"라는 감격의 한마디를 더해 기대감을 높인다. 과연 베테랑 MC 신동엽의 마음을 요동치게 한 주인공은 누구일지, 베일에 싸인 현역의 무대가 궁금증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결승전부터 따뜻한 심사평으로 현역들에게 귀감을 주고 있던 설운도가 한 현역의 무대가 끝난 후 연예인 판정단들에게 버럭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결승전 2라운드 '현역의 노래' 현장 투표는 연예인 판정단 한 명당 0-100점까지 줄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최저점과 최고점만 먼저 공개된다. 이런 와중에 설운도가 '최저점 99점'이라는 고득점에도 "99점 누구야?"라며 최저점에 99점을 준 연예인 판정단 찾기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 것. 설운도가 흥분할 수밖에 없던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높인다.
제작진은 "오는 25일(화) 방송될 최종회에서는 결승전 파이널다운 혼신의 무대가 펼쳐진다"라며 "환희-신유-김수찬-박서진-진해성-김준수-최수호-강문경-신승태-에녹이 전할 감동의 무대에 기립박수 보낼 준비를 하셔도 좋을 듯"이라는 말을 전했다.
한편, MBN 태극마크를 향한 남자들의 혈투 '현역가왕2'는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대기획으로 2025년 치러질 '한일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남성 현역 가수' TOP7을 뽑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예능이다. '현역가왕2' 최종회인 13회는 오는 2월 25일(화)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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