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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아스널(승점 53점)이 전날 웨스트햄에 0대1로 패하면서 리버풀과의 승점 차가 11점으로 벌어졌다. 지난 시즌 EPL 4연패를 달성한 맨시티의 승점은 44점에 불과하다. 순위느 4위며, 리버풀과의 승점 차는 20점이다. 3위 노팅엄 포레스트의 승점은 47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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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괴물' 주포 엘링 홀란이 또 결장했다. 홀란은 16일, 4대0으로 대승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무릎을 다쳤고, 20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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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풋볼런던'은 이날 '리버풀전에 결장한 홀란의 토트넘전 출전도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리버풀전 후 홀란이 토트넘전에는 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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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이어 "그는 곧 복귀할 수 있을 것이다. 어제 훈련했는데 정말 좋은 움직임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는 준비가 안 됐다고 했고, 우리는 그의 의견을 존중했다. 다만 홀란이 토트넘전에선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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