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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바이블은 '살바도르 카바나스는 2007년 파라과이와 남미 올해의 축구 선수로 선정됐다. 퍼거슨 감독도 그를 데려오고 싶었다. 그러나 그의 꿈은 2010년에 발생한 비극으로 끝나고 말았다. 그는 마약상에게 총격을 맞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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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고의 기억을 모두 끌어안고, 새 삶을 살고 있다. 카바나스는 "모든 것을 생생히 기억한다. 당시 총격 사건을 생각해보면, 내가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이제 가업인 빵집을 운영하며, 계속해서 나아갈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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