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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는 '3월까지도 새 계약에 대한 대화가 없다면, 이별이 구체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더 브라위너도 이런 상황을 잘 알고 있다. 아마도 다음 주에는 구단과 선수 사이의 이야기가 진행될 것이고, 다른 것들을 시도해볼 수 있다. 또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에서 관심을 갖고 있고, 사우디아라비아도 관심이 있다. 더 브라위너에게는 여러 기회가 있기에 어떤 것을 택할지 기다려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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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올 시즌 더 브라위너를 둘러싼 기류가 달라졌다. 부상 여파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고, 부진까지 겹치며 이적 가능성이 거론됐다. 지난해 여름 사우디가 제안을 건넸음에도 잔류를 택했던 더 브라위너이지만, 재계약을 제안받지 못한다면 다가오는 여름에는 맨시티를 떠나야 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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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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