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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의 아내는 이른 아침, 고3 큰 아들 찬형의 도시락을 싸는 등 등교를 준비하고 있었다. 아내는 "큰애는 제가 등교 시키고 작은애는 제가 밥을 차려 놓고 가면 알아서 먹는다. 오늘은 남편이 준비를 해줄까요?"라며 아직 꿈나라인 류진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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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진은 2006년 승무원 아내와 결혼, 슬하에 찬형과 찬호를 뒀다. 류진은 두 아들과 함께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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