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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팀과의 첫 연습경기. 이범호 감독은 "캠프부터 시범경기까지는 준비하는 시기이니 실수하는 부분이 있으면 수저하고, 잘못한다면 잘하기 위해서 하면 된다. 못하는 부분을 파고들면 플레이를 하는데 제한이 걸릴 수 있다. 마음껏 플레이를 하는 게 첫번째"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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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는 KIA에서 비공식 데뷔전을 치른다. 지난해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KIA는 시즌을 마치고 과감하게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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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는 KBO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투수다. 2020년 33세이브로 세이브 1위에 오르는 등 통산 343경기에서 33승25패 88세이브 54홀드 평균자책점 3.1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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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실전 등판없이 불펜 피칭 등을 통해 몸을 올려왔던 조상우는 한화를 상대로 KIA 데뷔전을 치른다.
한편 이날 KIA는 홍종표(2루수)-최원준(지명타자)-윤도현(유격수)-김석환(우익수)-이우성(좌익수)-한준수(포수)-변우혁(1루수)-박민(3루수)-박정우(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 감독은 "김도영과 위즈덤은 오늘 휴식을 한다"고 설명했다.
오키나와(일본)=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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