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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는 언론사 기자단이 참여한 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투표 수 87표 중 59표를 획득, KB의 강이슬(11표)을 48표 차로 따돌렸다. 김단비는 전날 열린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MVP를 비롯해 베스트5, 우수수비선수상, 득점상, 리바운드상, 블록상, 스틸상, 최고 공헌도상을 석권하며 2023~2024시즌 박지수(당시 KB)에 이어 WKBL 역사상 두 번째 8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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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는 2018~2019시즌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MIP를 수상했다. 라운드 MIP는 WKBL 심판부, 경기 운영요원 투표로 선정하는데 이윤미는 총 투표수 34표 중 12표 획득, 하나은행 박소희(9표)에 3표 앞섰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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