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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가인은 이수지의 대치맘 패러디 후 때아닌 악플 세례를 받았다. 이수지는 지난 4일 자신의 채널 '핫이슈지'를 통해 강남 도치맘 이소담으로 분했는데, 한국어와 영어를 번갈아쓰는가 하면 겨우 4살짜리 자녀의 영재성을 강조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자녀 학원 라이딩을 위해 끼니를 차 안에서 때우기도. 일부 대치맘을 비꼬는 열연을 펼치며 '완벽한 풍자', '인간 복사기' 등 수식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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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은 새벽 6시에 기상, 국제학교에 다니는 첫째 딸 등교를 위해 라이딩을 시작했다. 9시에는 둘째 아들을 유치원에 등원시켰고 11시에는 엄마들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강남으로 향했다. 이후 딸을 다시 수학 학원에 데려다주며 차 안에서 저녁 식사를 해결했다. 한가인의 삶에 공감하는 반응이 나오는 한편 "맞벌이 엄마의 일상과는 거리가 멀다", "극성 학부모" 등 부정적인 반응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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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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