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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택과 김비오, 전가람, 이동민을 포함, 홍순상(44.다누), 옥태훈(27.금강주택), 이창우(32.다누), 김학형(33.team속초아이), 왕정훈(30), 위창수(53), 강동우(38), 루크 권(31)과 지난해 KPGA 투어에 데뷔한 여성진(25.뉴질랜드) 등도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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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택은 "'뉴질랜드 오픈' 출전은 처음"이라며 "지난 달 필리핀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개막전부터 2025 시즌을 시작하고 있다. 아직 원하는 성적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경기감각이 점차 올라오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서는 꼭 선전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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