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인종차별→형사 소송 제기
페네르바체 조제 무리뉴 감독을 둘러싼 논란이다.
영국 BBC는 25일(한국시각) '갈라타사라이는 페네르바체 조세 무리뉴 감독이 월요일 0-0 무승부 후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고 주장한 후 페네르바체에 대해 형사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갈라타사라이가 어떤 진술을 언급했는지는 분명치 않다. 하지만, 이스탄불 더비 이후 기자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은 갈라타사라이 벤치를 두고 원숭이처럼 뛰고 있다고 했고, 터키 심판에 대한 비판을 반복하며 터키 심판을 기용하는 것은 재앙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갈라타사라이는 무리뉴 감독의 인종차별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축구 관리 기관에 공식 조사를 요구할 예정이다. 반면 무리뉴 감독과 페네르바체는 아직 이 비판에 대해 답변을 내놓지 ?邦 상황이다.
스페셜 원 무리뉴 감독은 세계 최고의 명장이다. 터키 쉬페르리그 명문 페네르바체의 지휘봉을 잡고 활약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페네르바체 사령탑에 부임한 뒤 손흥민의 영입을 추진하기도 했다.
갈라타사라이와 페네르바체는 터키 리그의 강력한 라이벌이다.
무리뉴 감독의 인종차별적 발언은 경기가 끝난 뒤 공식 인터뷰에서 나왔다. 그는 '페네르바체 19세 수비수 유서프 악지첵의 경기력에 대해 주심에게 대해 감사해야 하고 큰 다이빙을 취한 뒤 원숭이처럼 뛰어올라 갔다'고 했다. 갈라타사라이 측은 공식성명을 통해 '페네르바체 무리뉴 감독은 터키 국민을 향한 경멸적인 발언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단순한 부도덕한 발언을 넘어 명백히 비인간적인 수사로 확대되었다. 우리는 무리뉴 감독의 인종차별적 발언에 대해 형사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선언하며, 그에 따라 UEFA와 FIFA에 공식 항의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했다.
무리뉴 감독은 강력한 지도력을 가지고 있지만, 과한 언사와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올 시즌 초에는 터키 심판 기준을 비판한 혐의로 징계와 벌금을 물기도 했다.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양아치 됐다"…故김창민 감독 폭행 20대, 사망 후 '힙합곡' 발표 파문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1.'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2.날벼락! '부상병동' 삼성 악령 되살아나나? 김성윤→이재현 통증으로 잇따라 교체 "병원 검진 예정" [수원체크]
- 3.50홈런 Again? 130m 초대형 아치 쾅…효자 외인의 달리기, 이미 시작됐다 [수원현장]
- 4."하루히→최유리 골X'지메시' 861일만의 컴백" '亞4강' 수원FC위민, 서울시청에 2-1승![WK리그 개막전]
- 5.'왜 이럴까' KIA 151㎞ 에이스, 또 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고작 2G 4⅔이닝, 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