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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은 두 아들에 대해 언급하면서 "아이들이 태어났을 때부터 쭉 라이딩을 했다. 지금은 좀 커서 다행히 날씨가 갑자기 안 좋아졌다거나 그러면 요즘도 라이딩을 한다. 보통은 버스를 타고 다니지만, 급하다고 할 때 제가 시간이 되면 간다. 지금은 생색내면서 '내가 시간은 없지만 데려다 줄게'하면서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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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은 뷰티 업계 마케터이면서, 일곱 살 딸의 교육에도 뒤처지지 않고 싶은 '열혈 워킹맘' 정은 역을 맡았다. 커리어와 육아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정은의 고민은 실제 워킹맘이기도 한 전혜진의 고민과도 닿아 있어 더욱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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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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