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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시즌부터 본격적으로 페네르바체 1군에서 뛰기 시작한 귈러의 성장세는 다른 유망주들과는 차원이 달랐다. 17살 선수가 튀르키예 무대를 뒤집어놓기 시작하자 유럽 빅클럽들이 귈러를 데려가기 위해 경쟁했다. 이때 레알이 귈러의 바이아웃을 과감하게 지불하면서 귈러는 레알 유니폼을 입게 됐다.
그래도 귈러는 리그 10경기를 뛰면서 리그 6골을 넣었고, 재능만큼은 확실했다. 이번 시즌에는 귈러가 더 많은 기회를 받지 않을까 예상했지만 귈러는 이번 시즌에도 많은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다. 주로 교체로 나서며 중요하지 않은 경기에서만 종종 선발로 나온다. 26경기를 뛰었지만 실제 출전시간은 950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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