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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노동조합은 오찬 간담회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유인촌 장관을 비롯한 문체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대한체육회 예산 삭감에 따른 조직, 인력 축소 위기 대응, 체육회 사유화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노동이사제 도입, 회장선거제도 개선, 특별보좌역 및 TF팀 등 불필요한 제도 운영 최소화 등), 유사 공공기관 대비 낮은 하위직 급여 및 공무직(무기계약직) 인사 제도 미비사항 개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면서 '문체부에선 각 현안별로 부처에서 직접 챙길 사항은 챙기고, 대한체육회 내부에서 노사간 협력해서 진행할 사항은 해당 사항대로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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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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