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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올해 240명 복약지원을 목표로 진행되는 결핵복약지원사업 중 디지털 서비스 제공 대상자를 선정한 뒤 해당 서비스의 효과성 분석 및 복약률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 마련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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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6년 65세 이상 취약계층 결핵환자 43명의 복약 여부를 관리하며 시작된 협회의 결핵복약지원사업은 올해 전국 8개 권역에서 240명에 달하는 결핵환자의 복약을 책임진다. 최소 6개월이 소요되는 결핵 치료 기간을 고려해, 단순히 복약 여부를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완치를 넘어 건강한 일상으로의 조속한 복귀를 목표로 생필품 지급, 병의원 진료 동행, 정서적 지원 등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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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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