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200일 된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재준은 26일 "어제 폐렴구균과 비형간염 2차 주사 허벅지 주사 3방에 울던 우리 애기. 장하게 잘 견뎌내고 있어"라며 육아 일상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잠들기 전 뒤척이는 아들 현조 군을 품에 꼭 안고 있는 강재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재준은 "다행히 열은 안 나는데 오늘 자주 뒤척이네"라며 "병원에서는 너무 잘 크고 있고 새벽 수유를 안 해야 한다고 하신다"고 전했다. 이어 "근데 가끔 아이가 아예 깨버리면 수유를 하는건 괜찮다고 하시는데 최대한 새벽 수유를 안 하려고 노력해본다. 쪽쪽이를 쓰던 안아주던"이라고 덧붙였다.
강재준은 "이 시간에 항상 깨어있는 육아 동지 여러분과 우리 아기들, 시간이 지나면 모두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해결된다고 하더라"며 "모두 모두 너무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힘내자"며 육아 동지들과 함께 힘을 냈다.
그러면서 그는 "새벽 2시 19분에 완전히 잠든 아들 옆에 완전히 잠에서 깨어버린 아빠가"라며 웃었다.
그동안 강재준은 SNS를 통해 육아 관련 질문을 하며 소통을 해왔던 바. 최근에는 "이유식 쉽지 않다. 혹시 맛있게 만드는 꿀팁이나 잘 먹이는 꿀팁 있으면 알려달라"며 도움을 요청하고, "새벽 2시30분. 간만에 새벽 수유 후 트림하는 중"이라며 피곤 가득한 표정으로 새벽 수유 중인 모습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아들 현조를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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