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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현무-곽튜브는 안동 시장 안에 있는 '선지국밥' 단일메뉴 맛집에 들러 군침이 작렬하는 먹방을 선보인다. 직후 합류한 '먹친구' 강남은 "안동에 오니까 간고등어 아니면 국물이 땡긴다"고 밝히고, 이를 들은 전현무는 "그럼 국시 먹자. 안동 국시 너무 궁금하다"며 시동을 건다. 하지만 강남은 "국시가 뭐야? 처음 들어보네~"라며 갸우뚱한다. 전현무는 '국시'가 '국수'임을 알려준 뒤, "일본 사람들 면에 진심이잖아. 아, 근데 너 이제 한국 사람이니?"라고 훅 묻는다. 이에 강남은 "한국 사람 된 지 1년이 됐다. 난 이제 일본 여권 없다. (한국과 일본은) 이중 국적이 안 된다"고 밝힌다. 특히 강남은 "(귀화하면서) 제일 부러웠던 걸 이뤘는데 그게 뭐냐면…"이라며 귀화 후 가장 좋은 점을 솔직하게 고백해 궁금증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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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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