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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우는 별안간 거실 한복판에 등장한 닭을 보고 놀라지 않고, 금세 친구가 되는 폭풍 친화력을 보여준다. 지우는 "저것 봐. 닭이 '따라랑' 해"라며 닭이 몸단장하는 모습을 '따라랑'이라고 표현, 닭의 몸짓을 싱크로율 100%로 따라 하는 섬세한 관찰력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지우는 닭에게 모이를 줄 때도 "좋은 생각이다! 이걸로 싸서 줘볼게"라며 흡사 고기를 배추에 싸 먹는 것처럼 배추 안에 밀웜을 넣은 '밀웜 배추쌈'을 탄생시킨다고. 지우는 닭이 먹이를 잘 먹지 않자 "꼬꼬야, 너 왜 말을 안 듣니?"라며 작은 한숨을 푹 쉬며 말썽꾸러기 남동생 탓에 진땀 빼는 누나와 같은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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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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