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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화제성을 자랑하는 스트리머가 실시간 방송으로 미궁에 빠진 연쇄살인 사건을 쫓는다는 소재로 3월 극장가를 찾을 '스트리밍'. 신선한 소재 위로 쌓아 올린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점점 증폭되는 스릴감까지 라이브 추적 과정이 선사하는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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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스트리밍'을 이끈 소감에 대해 "촬영 시작 전에는 1인극이라고 생각했는데 촬영을 시작해보니 1인극이 아니더라. 조장호 감독이 제2의 연기자였고 카메라가 제3의 연기자였다. 어릴 때부터 카메라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다. 그걸 이번 영화에서 굉장히 많이 활용할 수 있었다. 라이브하게 보이기 위해 카메라 워크부터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했다. 어느 작품보다 함께한 연기자가 많았던 기분이다"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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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은 연예계 소문난 미담제조기 중 하나로 잊을만하면 여기저기서 미담이 퍼져나오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더 퍼지길 바라는 것은 아니다. 앞으로 더 똑바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머쓱하게 웃었다.
이어 "이 작품을 준비하면서 하루 10시간 정도 유튜브를 봤다. 어느 순간 유튜버의 생각을 그대로 따라하게 됐다. 말 할 때 확신에 차서 말하기 때문에 믿게 되더라. 그런 생각이 들 때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내가 살면서 만난 머리 좋은 사람 중 3명 안에 드는 것 같다. 정말 똑똑하게 연기를 해줬다. 우리 분장 실장이 이 작품을 하면서 너무 행복하고 편하다고 하더라. 배우들 분장할 때 긴장하는데 강하늘을 분장할 때는 편하게 해준다고 하더라. 현장 스태프들과 서글서글하게 대하고 촬영이 끝나도 계속 작품 생각을 하고 있더라. 말로만 성실한 게 아니라 자신의 삶을 루틴화시켜 정제하고 있더라. 카메라 안과 밖이 똑같더라"고 미담을 추가했다.
'스트리밍'은 조장호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3월 21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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