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가인이 한해에 세 번 유산을 하며 마음고생을 했다고 털어놨다.
25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측은 '말 그대로 재앙이었던 한가인의 결혼식 비하인드 그리고 유퀴즈에서만 밝히는 이야기'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유재석이 지난 2005년 한가인과 연정훈의 결혼식 사회를 봤다고 추억에 잠기자, 한가인은 "엉망진창이었다. 말 그대로 재앙이었다. 저희는 취재진이랑 다 같이 들어가서 길이 안 보였다"라고 떠올려 웃음을 안겼다. 함께 공개된 당시 자료화면은 그야말로 하객, 취재진까지 인산인해를 이뤄 정숙한 분위기를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런가 하면 한가인은 "제가 오늘 여기를 계기로 조금 말씀드리고 싶은 건"이라고 운을 뗀 후 한 해에 세 번이나 유산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한가인은 "같은 해 겨울에 임신했는데 같은 주수에 또 안 좋게 됐다. 한 해에 세 번을 그랬다. 그땐 진짜 무너지게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한편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꾸밈없는 일상을 전하고 있다. 4개월 전 두 자녀의 학원 라이딩 영상을 올렸는데, 최근 개그우먼 이수지가 풍자한 대치동 학부모 패러디와 맞물려 악플 세례를 받았다. 결국 해당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기러기 아빠' 정형돈, 결국 '돈까스' 재도전 선언 "저 다시 팝니다"
- 1.'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2."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3.[속보] '오선우·윤도현 전격 2군행' 꼴찌 KIA, 칼 빼들었다…퓨처스 타점 1위, 파격 1군 데뷔 확정
- 4.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5.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