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25년 두 번째 실전 등판. 류현진은 지난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진행한 자체 청백전에 첫 등판해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계획에 없었지만, 실전 등판을 자청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KT는 배정대(중견수)-황재균(유격수)-허경민(지명타자)-문상철(1루수)-오윤석(2루수)-강민성(3루수)-송민섭(우익수)-장진혁(좌익수)-강현우(포수) 타순으로 류현진에 맞섰다.
Advertisement
2회에도 호투가 이어졌다. 오윤석에게 내야 타구가 안타가 됐다. 하지만 강민성을 삼진으로 잡아낸 뒤 송민섭에게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끌어내며 이닝을 마쳤다. 총 투구수는 24개. 류현진은 3회 성지훈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Advertisement
류현진은 1년 전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치고 한화와 계약하는 과정에서 1차 캠프를 참가하지 못한 채 곧바로 2차 오키나와 캠프에 합류했다. 개인 훈련을 했다고 하지만, 몸 상태를 평소 루틴대로 올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럼에도 28경기에서 10승8패 평균자책점 3.87로 에이스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류현진은 "작년에는 이 맘때 처음으로 야외 훈련을 시작해서 던지는 것을 비롯해 전체적으로 뛰는 것도 그렇고 운동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올해는 1월부터 야외에서 훈련을 해서 너무 잘 되고 있다"며 만족감을 비쳤다.
지난 2022년 팔꿈치 수술을 한 류현진은 이제 3년 차를 맞이했다. 이제 후유증도 없이 최고의 몸 상태를 자랑하고 있다. 류현진은 "지금 상태는 너무 좋다. 겨울에서부터 지금까지 오는 과정에 있어서 브레이크 없이 잘 왔다"라며 "작년보다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오키나와(일본)=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