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가수 이지혜가 딸 태리 졸업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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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이지혜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내딸의 유치원 졸업식. 오열 오열. 이렇게 눈물이 난다고? ㅠ 축하해 내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남편 문태완과 함께 딸 졸업식에 참석,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자장면을 먹으며 화목하고 단란한 가족애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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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모를 쓴 태리 양은 엄마 아빠가 준비한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어느새 훌쩍 자란 태리 양의 폭풍성장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혜의 첫째 딸 태리 양은 올해 순수 학비만 연간 1,200만 원에 달하는 서울 서초구의 한 사립 초등학교에 입학한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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