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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일본)=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구단주님의 사랑이 담긴 격려금을 받자마자 가슴 안쪽 주머니에 바로 넣은 양의지가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26일 일본 미야자키 선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세이부 라이온스의 경기. 이날 경기장을 직접 찾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경기가 끝날때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봤다.
두산 베어스 구단주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2025 2차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일본 미야자키를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박정원 구단주는 세이부 라이온즈와 구춘 대회 경기를 관전했다.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에 내려온 박정원 구단주는 이승엽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과 차례로 악수를 나누며 격려했다.
선수단 인사를 마친 후 박정원 구단주는 주장 양의지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야구에 진심인 구단주님의 격려금을 받은 양의지는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박정원 구단주는 "4위나 5위 하려고 야구를 하는 것이 아니다.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해서 베어스다운 야구로 팬들에게 보답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두산 베어스 박정원 구단주의 야구 사랑은 익히 알려져있다. 전지 훈련지를 매년 찾아 선수단의 여건을 직접 살피며 최상의 환경 제공에 힘써왔다. 지난해에는 선수단의 실시간 전력분석에 보탬이 되고자 150만원 상당의 태블릿 PC를 선수단 35명에게 지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승엽 감독은 "해마다 전지훈련지를 찾아와 격려해주는 회장님께 팀을 대표해 감사드린다.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모두 구단주께서 두산 베어스를 아끼시는 모습을 피부로 느끼며 큰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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