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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오키나와 첫 선발등판 경기였다. 류현진은 2이닝 동안 24개의 공을 던져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KT 타선을 틀어막았다. 직구(7개), 체인지업(3개), 커브(2개)를 구사했고 직구 최고 구속은 142km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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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류현진은 3번타자 허경민에 안타를 맞았으나 문상철을 초구에 투수 앞 땅볼로 잡아내 이닝을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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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감 있는 투구로 클래스를 보여준 류현진의 투구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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