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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범은 '카이스트의 새 얼굴'로 불린다. 모델로 이름을 알리며 여심을 잡던 그는 전산학부를 거쳐 현재는 인공지능(AI)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최근에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의 게임3'에 출연해 '장동민의 계산기'로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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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범은 GD에 대해 "사석에서 만나니까 엄청 겸손하시더라. 제가 'GD님 스타일링 멋져요'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저에게 '성범 씨도 신발 멋져요'라고 하시더라. 다정하신게 너무 좋아서 감동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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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범은 "GD님의 카이스트 교수 임명을 두고 사실 내부에서 의견이 분분했다. 카이스트 출신이 아닌데 어떻게 교수가 되냐고 하는 의견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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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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