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더욱 강력한 임팩트는 돈치치가 합류한 이후 르브론 제임스의 4쿼터 지배력이었다. 미국 CBS스포츠는 이렇게 평가했다.
Advertisement
LA 레이커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에서 107대99로 승리를 거뒀다.
Advertisement
경기가 끝난 뒤 돈치치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고 농담을 던지면서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Advertisement
26세의 돈치치는 전성기의 나이. 게다가 댈러스에서는 덕 노비츠키 이후 최고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평가받았다.
충격적 트레이드 이후 LA 레이커스와 댈러스의 첫 맞대결. 돈치치는 여전히 위력적이었다.
미국 CBS스포츠는 '그는 확실히 스코어러로서 불운한 밤을 보냈다. 17개의 슛 중 6개만을 성공시켰고, 19점을 올렸다'며 'LA 레이커스 선수로서 첫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고, 15득점, 15리바운드, 10어시스트, 멀티 스틸과 블록을 기록한 두번째 LA 레이커스 선수가 됐다. 첫번째는 카림 압둘 자바'라고 했다.
돈치치의 득점력 자체는 불안했지만, 여전히 그는 위력적이었다. 르브론과의 조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 매체는 '르브론 제임스와 오스틴 리브스가 팀 동료인 것은 확실히 도움이 된다. 특히 르브론은 27득점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그 중 16점은 4쿼터에 나왔다. 돈치치가 합류한 뒤 르브론은 4쿼터에 53점을 득점했고 돈치치는 13점을 득점했다. 이런 불균형적 모습은 개선이 될 것이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매우 타당하다. 돈치치는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오랜 기간 결장한 후 다시 컨디션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 시점 돈치치의 존재감은 르브론을 완벽한 클로저로 만들었다'고 했다.
두 선수는 경기에 대한 지배력이 있다. 게다가 서로의 플레이를 맞춰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돈치치는 경기가 끝난 뒤 '앞으로 승부처에서 슈팅은 경기 양상에 따라서 달라질 것이다. 한번은 그가, 한 번은 내가 할 것이다. 경기가 어떻게 진행되는 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했다.
보스턴 셀틱스는 지난 시즌 챔피언이다. 가장 강력한 특징은 멀티 핸들러다. 상대 수비에 따라서 수비의 약점을 공략하는 메인 볼 핸들러가 무려 4명이나 있다. 공격의 변환이 가능하다. 현대 농구에서 슛 기회를 창출하고, 경기를 주도하는 선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볼 점유율 문제를 거론하지만, 이 부분은 구시대적 농구다. 수비가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 수비는 샷 크리에이터가 많을 수록 골치아파질 수밖에 없다. 수비에 약점이 생기고, 공격 루트는 매우 다양해진다. LA 레이커스의 르브론과 돈치치는 이런 상대의 혼란함을 야기시킬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