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마나가는 지난해 4년 5300만달러에 계약하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15승3패, 평균자책점 2.91, 174탈삼진을 마크하며 단번에 컵스의 에이스의 위치로 올라섰다. 그는 오는 3월 18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의 개막전 선발로 내정된 상태. 이날 첫 시범경기 등판서는 부진했다. 2⅔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빼앗았지만, 3안타와 1볼넷을 내주고 3실점했다.
Advertisement
그러나 이정후는 2-1로 앞선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해 홈까지 밟았다. 선두타자로 들어선 이정후는 이마나가의 초구 몸쪽 공에 맞았다. 이어 윌리 아다메스의 우전안타가 터지자 빠른 발로 3루까지 진루한 이정후는 이마나가의 와일드피치 때 홈을 파고들어 한 점을 보태 3-1로 점수차를 벌렸다.
Advertisement
특히 이날 좌투수와의 3차례 맞대결을 벌인 이정후는 안타를 뽑아내지는 못했다. 좌투수 극복이 다시 과제로 떠오른 셈. 지난 시즌에는 우투수 상대로 타율 0.277, 좌투수 상대로 0.227을 각각 마크했다. 이번 시범경기에서 이정후는 우투수 상대로 5타수 2안타를 쳤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