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K리그2의 천안시티FC가 세르비아 출신 공격수 파브레를 영입하며 공격력을 보강했다.
파브레는 신장 1m93의 장신 공격수다. 여덟 시즌 동안 세르비아 리그에서 활약한 파브레는 큰 신장을 활용한 공중볼에 능하며, 그라운드 안에서의 움직임이 좋은 선수다. 특히, 박스 안에서 움직임이 좋아 FC안양으로 이적한 모따의 공백을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처음 한국 무대를 밟게 된 파브레는 "K리그가 수준 높은 리그라고 들어 최선을 다해 많은 득점을 기록하고 싶다"며 "천안이 5위 안에 들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도록 팀에 보탬이 되는 것을 목표로 올 시즌에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천안의 공식지정병원인 나은필병원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파브레는 3월 2일 오후 4시30분 부천FC전 출전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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