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강태오가 군 전역 후 '감자연구소'로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tvN은 새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김호수 극본, 강일수, 심재현 연출) 제작발표회를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진행했다. 행사에는 강일수 감독, 이선빈, 강태오, 이학주, 김가은,신현승이 참석했다.
강태오는 전역 후 첫 작품으로 '감자연구소'를 택했다. 강태오는 "여러 대본을 당직을 서면서 많이 읽었다. 그러면서 밤새 잠을 버티면서 있던 상황에서 잠을 확 깨게 해준 작품이었다. 전에 했던 작품과 대비되고 다른 색깔을 가진 인물이기도 하고 많은 매력에 끌려서 '너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태오는 "(촬영이) 너무 너무 떨렸다. 긴장도 많이 했고,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다 보니 겁이 많이 나더라. 기대해주는 분들도 계실텐데 스스로의 부담도 느꼈고, 그런 환경 속에서 너무 감사하게 강길수 감독님이 촬영 전부터 안심시켜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감자연구소'는 감자에 울고 웃는 감자 연구소, 감자가 전부인 미경(이선빈)의 인생에 차가운 원칙주의자 백호(강태오)가 나타나 뱅글뱅글 회오리 감자처럼 휘몰아치는 힐링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감자연구소'는 '별들에게 물어봐' 후속으로 오는 3월 1일부터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엄지원, 촬영 중 쓰러진 제작진을 반려견 침대로…"게스트룸이다" 해명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식스센스’ 정철민 PD 강제추행 혐의 공판서 눈물 쏟은 피해자..“다른 男 동료와 신체 접촉 없었는데” -
한가인도 충격 받은 'SNL' 촬영 현장 어떻길래…"14시간 촬영 후 멘탈 나가" -
“아빠는 키 작대요~” 조정석, 딸의 순수한 한마디에 상처..♥거미 폭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윽! 한국인이다' 충격적 아시안 패싱 또 등장...이강인 나오자 화면 휙, 2시즌 연속 논란
- 3.'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4.19세 꼬마 유격수 울컥 → 어머니·할머니까지 눈물바다! "문책한 거 아냐" 억울한 이강철 감독, 두팔 벌려 해명 [고척포커스]
- 5.[트리니다드전 현장인터뷰]5-0 대승에 만족한 홍명보 "모든 게 좋았다…손흥민 골 반가워"(일문일답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