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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팬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과감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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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1년이나 앞서 일찌감치 감독을 선임한 KBO는 이번 대회를 매우 단단히 준비할 태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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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크보 라이브는 야구 팬들에게 KBO의 정책 및 규정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팬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더욱 활발한 소통을 하기 위해 기획했다. 크보 라이브 첫 방송은 3월 4일 오후 6시 30분부터 KBO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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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경기 하이라이트와 더불어 팬이 직접 출연해 함께 교류하는 '크보팬 1루와', KBO 의무위원회 소속 전문의가 참여해 야구 유망주들의 부상 방지 및 바른 성장을 돕는 '메디컬 스피칭' 등 다양한 오리지널 컨텐츠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KBO는 앞으로도 '크보 라이브'를 비롯해 팬 퍼스트 실현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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