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장윤정,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이 화목한 가족애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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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도경완은 자신의 계정에 "나 이런 거 좋아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도경완은 딸 하영 양과 함께 부녀 데이트에 나선 모습. 하영 양은 아빠와 단둘이 데이트에 신이 난 듯 앞니 두개가 빠진 채 환하게 웃어 보였다. 화목한 부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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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를 본 장윤정은 "도미니 내꺼~~~♥ 쮸압쮸압"이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도경완은 2013년 장윤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도경완은 아들 연우, 딸 하영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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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였던 도경완은 2021년 KBS를 퇴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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