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울산은 이번 승리로 개막전 패배 이후 2경기를 모두 잡아내며 2위로 도약했다. 전북은 울산에 발목을 잡히며 승점 추가에 실패했다.
Advertisement
울산은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 허율과 엄원상이 나서고 중원을 라카바, 보야니치, 김민혁, 윤재석이 구성했다. 수비진은 윤종규, 서명관, 김영권, 강상우가 구축했다. 골문은 문정인이 지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울산이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후반 21분 페널티박스 아크 좌측에서 공을 받은 보야니치는 상대 수비가 멀어진 틈을 놓치지 않았다. 보야니치의 오른발 슈팅은 수비 커버에도 그대로 전북 골문으로 향했다. 슈팅은 골대 상단을 맞고 골망을 흔들었다. 보야니치가 올 시즌 울산의 리그 첫 홈 경기 득점을 터트렸다.
전북도 반격에 나섰다. 후반 27분 수비 뒷공간에 떨어진 공을 콤파뇨가 공을 잡아 울산 박스까지 전진했다. 콤파뇨가 시도한 강력한 슈팅은 문정인에게 막혔다. 후반 45분 박스 안으로 올라온 크로스를 콤파뇨가 헤더로 마무리했으나 정확하게 맞지 못하며 높게 뜨고 말았다. 후반 추가시간 김진규가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골문 구석을 노렸으나 문정인의 선방에 막혔다.
결국 경기는 울산의 1대0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