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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더브라위너는 올 시즌 평소와 같지 않았고, 33세의 나이이기에, 맨시티를 떠나며 새 시대를 열 수 있다는 전망이 있었다. 하지만 더브라위너에게 마지막 반전의 시간이 있을 수도 있다. 더브라위너는 다음 시즌까지 맨시티에 잔류할 수 있다. 그는 2026년 북중미 뭘드컵 출전을 원하며, 미국이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보다 EPL 소속으로 뛸 때 발탁될 가능성이 클 것을 판단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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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을 완전히 거스를 수 없었다. 지난여름부터 꾸준히 이적설이 제기됐다. 부상으로 조금씩 흔들리는 몸상태가 발목을 잡았다. 매 시즌 많은 경기를 소화할 수 없는 선수를 맨시티도 계속 붙잡을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이 영입 유력 후보로 나섰다. 사우디는 지난해 여름 적극적인 구애로 더브라위너를 설득했다. 무려 주급 100만 파운드(약 18억원), 3년 연봉 1억 5600만 파운드(약 2800억원)의 계약을 제안했다. 다만 더브라위너는 가족과의 생활을 위해 사우디행을 거절하고 맨시티 잔류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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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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