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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진출 이후 꾸준한 경기력이 돋보인다. 지난해 6월 울산 HD에서 즈베즈다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설영우는 올 시즌 곧바로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적응 기간도 필요 없었다. 이미 리그 20경기에 출전해 핵심으로 평가받는다. 블라단 밀로예비치 즈베즈다 감독은 좌우 모두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기용하고 있으며, 설영우도 믿음에 보답하는 활약을 펼쳤다. 지난 2월 나프레다크 크루셰바츠와의 경기에서는 멀티골을 터트리는 등 날카로움도 과시했다. 빅리그 진출도 노릴 수 있는 경기력이다. 설영우는 앞서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통해 병역특례를 받았다. 27세로 전성기의 나이며, 좌우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다. 앞서 황인범도 즈베즈다에서의 활약을 통해 네덜란드리그 명문 페예노르트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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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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