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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할머니는 마을에서 나름 유명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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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시력과 청력 모두 불편함이 없고 가족들의 요리를 돕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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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 장남, 51세 손녀 등 4대가 함께 거주하는 할머니는 가족의 화목을 가장 큰 자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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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동네 산책도 빼놓지 않으며 이웃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녀가 장수 비결로 가장 중요하게 꼽은 것은 가족 간의 사랑과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이다.
시에 할머니는 "아이들이 모두 나에게 잘해줘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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