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중국의 105세 할머니가 자신의 건강 비결은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낙천적인 성격 덕분이라고 밝혔다.
차이나닷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광시성 류저우시 류청현 다푸진에 사는 시에 펑전 할머니는 1920년에 태어났다.
시에 할머니는 마을에서 나름 유명 인사다.
관광객들이 할머니를 만나면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악수를 청하는데, 그녀는 흔쾌히 손을 잡아주며 환한 미소를 띤다.
할머니는 시력과 청력 모두 불편함이 없고 가족들의 요리를 돕기도 한다.
그녀는 30년 전 세상을 떠난 남편과의 사이에서 6남매를 두었다.
81세 장남, 51세 손녀 등 4대가 함께 거주하는 할머니는 가족의 화목을 가장 큰 자랑이라고 전했다.
그녀는 건강과 장수의 비결에 대해 "규칙적으로 하루 세 끼를 잘 챙겨 먹고, 보통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고 전했다.
또한 동네 산책도 빼놓지 않으며 이웃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웃들은 "할머니의 산책은 다른 사람들의 회사 출퇴근만큼이나 정확하다"고 밝혔다.
그녀가 장수 비결로 가장 중요하게 꼽은 것은 가족 간의 사랑과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이다.
시에 할머니는 "아이들이 모두 나에게 잘해줘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식스센스’ 정철민 PD 강제추행 혐의 공판서 눈물 쏟은 피해자..“다른 男 동료와 신체 접촉 없었는데”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전현무, 월드컵 중계 앞두고 말실수 연발..."실망했다" 후배 돌직구('사당귀')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